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임시총회 개최. 조의석 목사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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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는 9일 오후 2시, 새믿음장로교회(담임 김현진 목사)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조의석 빛사랑 우드랜드교회 담임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내 12개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임시총회는 제1부 예배와 제2부 회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부 예배는 총무 윤덕곤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이상도 목사(시온 크리스천 장로교회 담임)가 기도, 이어서 이인승 목사(기독교 교회 연합회 증경 회장·새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가 에베소서 4장 1절부터 4절 말씀을 본문으로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축도는 심낙순 목사(순복음 사랑교회 담임)가 맡았다.
이어 열린 제2부 임시총회는 윤덕곤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2025년 12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이창한 회장과 김덕억 부회장의 사임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의했다.
이후 새 임원 선출이 이루어져 회장에는 조의석 목사(빛사랑 우드랜드교회 담임), 부회장에는 박위림 목사(시온교회 담임), 총무에는 윤덕곤 목사(케이티장로교회 담임)가 각각 선임됐다.
또한 회장단과 서기, 회계 및 각 분과장 선임, 향후 1년간의 사업 계획과 예산안 수립은 신임 임원진에게 전적으로 일임하기로 결정했다.[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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