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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만불 대박!”…카나다 한인, “드디어 한국의 어머니 만난다” 벅찬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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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튼에 거주하는 한인이 복권 1,500만 달러(약 200억 원)에 당첨되며 오랜 꿈이던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주인공은 에드먼튼에 사는 이태성 씨로, 그는 “수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어머니를 한국에서 다시 뵐 수 있게 됐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 씨는 2025년 10월 7일 추첨된 로또맥스(Lotto Max) 잭폿에서 당첨 번호 5, 6, 16, 26, 29, 37, 44 를 모두 맞혀 단독 당첨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티켓을 곧바로 확인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 편의점에서 스캔했으며, 화면에 뜬 ‘잭폿’ 표시를 보고도 믿기지 않아 몇 차례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항상 꿈꿔왔던 순간이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믿기 어려웠다”며 환하게 웃었다.


당첨 사실을 가장 먼저 알린 이는 아내였고, 이어 딸에게도 소식을 전했다. 가족들은 함께 기쁨을 나누며 당첨금 사용 계획을 논의했다. 이 씨는 “가장 먼저 주택 모기지를 상환할 생각”이라며 “그 다음에는 차량을 교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더 큰 차량을 갖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고, 새 트럭 구입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여행과 나눔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그는 “그동안 바쁜 생활로 여행을 자주 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더 많이 세상을 보고 싶다”며 “지역사회와 자선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특히 수년간 사정상 방문하지 못했던 어머니를 한국에서 만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었다. “이제 드디어 한국에 가서 어머니를 뵐 수 있다”며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이 씨는 “오랜 시간 꿈꿔왔던 일이 현실이 돼 아직도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동료들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그는 “직장 동료들 모두 당첨을 꿈꾸며 저처럼 복권을 산다”며 “그 수많은 꿈 가운데 제게 이런 행운이 찾아왔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했다.


한편 이 씨는 에드먼튼 캘거리 트레일 3003번지에 위치한 페트로캐나다 매장에서 당첨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첨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사회에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아온 행운”이라며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밴쿠버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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