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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사이버트럭 외장패널 결함... 무료 교체 테슬라가 외장 패널 문제로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 4만6천96대를 리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 보도했다.테슬라는 주행 중 분리될 수 있는 외장 패널 수리를 위해 리콜을 결..
17:58
890
▶현대차의 신형 엘란트라.도난 상위 톱5 모델에 3개…여전히 높은 편 미국에서 차량 도난율이 가장 높아 굴욕을 겪은 현대차와 기아가 효과적인 도난 방지 조치를 하면서 도난율이 대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비영리기관 전미보험범죄사무소(NI..
17:56
889
"불법 행위자 접근 금지 명령" 미국 내 한국학교 협의체인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내부 분열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가운데, 최근 법원 판결을 통해 3년 간의 내분이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NAKS는 44년의 역사와 전통을..
17:55
888
▶[사진 : BYD 웹사이트 캡쳐] 5분 충전으로 470㎞ 주행 가능테슬라보다 앞서는 충전 기술글로벌 전기차 업계에 큰 압박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혁신적인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발표하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를 ..
17:53
887
2025년 평균 보험료 8% 상승 예상뉴욕주, 연말 기준 가장 높은 보험료 기록할 듯  새로운 관세 정책으로 인해 자동차 보험료가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보험 비교 업체 인슈리파이(Insurify)의 분석에 따르면,..
17:53
886
3월 31일부터 전화 인증 폐지 및 대면 확인 의무화"개인정보 보호와 서비스 효율성 제고 위한 방안"신규 신청자와 기존 수급자, SSA 사무소 직접 방문해야 사회보장국(SSA)이 허위 청구 방지를 위해 신분확인 절차를 강화한다고 밝혔..
17:52
885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다음 세대에 영감 줄 것" 다음 달 처음으로 우주비행에 나서는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은 19일(현지시각) 첫 우주 임무 수행을 앞두고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17:50
884
금리 적응한 구매자들 증가...집값은 상승세  2월 들어  주택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26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4.2% 증가했다고 20..
17:49
883
▶최근 홈바이어들 중 싱글 여성의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 NAR, 2024 홈바이어 동향 분석 흥미로운 결과들 '주목'  생애 첫집 구입 연령 38세, 전체 바이어 중간연령 56세&nbs..
17:48
882
▶조류독감 유행으로 심각한 달걀값 폭등을 겪고 있는 미국에 국내 최초로 달걀을 수출한 충청남도 아산시 계림농장에 지난 17일 출하를 앞둔 달걀이 쌓여있다. 조류인플루엔자 대책 발표농무부 장관 "한국산 달걀 더 많이 수입" 정부가 조류..
17:46
881
의회 통과 어려울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교육부 폐지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1월 취임 이후 부처급 기관 폐지를 추진하는 것은 처음이다. 다만, 교육부를 폐지하려면 의회 승인이 필요한데 승인 가능성은..
17:46
880
 ▶펜실베이니아대학. "여자 경기에 트랜스젠더 참여"펜실베이니아대 보조금 삭감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아이비리그 8개 대학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대가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운동선수 관련 정부 지침을 위반했다며 1억7500만달러..
17:44
879
▶핀란드. 8년 연속 1위 핀란드, 미국 역대 최저 순위 기록 핀란드가 2025년 세계행복보고서에서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로 선정됐다. 한국은 58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은 24위로 역대 최저 순위를 기록했다.19일 유엔 ..
17:42
878
▶FEMA가 FEMA 사칭 스캠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지난 주말 폭풍 강타 이후 피해 사례들 속출 FEMA “절대로 돈 요구하지 않아” 신고 당부    지난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 ..
17:40
877
▶애틀랜타에 봄이 찾아왔다. 사진은 에모리대학교 교정에서 벚꽃을 즐기는 사람.<사진=김지유 독자제공> 수치 ‘매우 높음’ 단계…알레르기 증상 유발일교차 여전…밤 기온은 40-50도 애틀랜타에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 차가운 ..
17:39
876
▶조지아주 의사당.SB 주하원 소위 통과, 초당적 지지 받으며 순항 중  실제 미성년자 존재 여부 상관없이 최대 15년 징역      AI로 생성된 어린이의 성적인 이미지를 배포하는 범죄자..
17:32
875
▶할리우드 배우 벤 스틸러백악관에 서한 전달 벤 스틸러, 마크 러팔로를 비롯한 할리우드 유명배우 등 400여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인공지능(AI) 관련 저작권법 규제 완화를 반대하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언론이 전했다.18일..
09:44
874
▶3월 14일과 15일에 압수된 마약, 총기 및 기타 물품들 '세인트 페트릭 데이' 축제 참석자들 집중 단속마리화나 11파운드 압수  미국 조지아주에서 매년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맞아 경찰이 펼치는 기발한 속임수 작전이 ..
09:42
873
▶연매미(왼쪽), 주기매미(오른쪽) 애틀랜타 포함 대도시 지역 출현 확률↓수 적어, 지난해보다 덜 시끄러울 전망 주기매미가 올해 봄, 17년 동안 땅속에서 지낸 후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에 등장하는 매미 무리는 '14기 무리(B..
09:41
872
▶1회 애틀랜타 AI영화제가 열릴 벅헤드 MODex 스튜디오. 22일 벅헤드 MODEx 스튜디오에서 개최   AI 시대, 애틀랜타에서 1회 국제 AI 영화제가 오는 주말인 22일(토) 열린다.  벅헤드 MO..
09:39
871
▶1963년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과 관련된 문서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18일 공개된 모습.  "편집 전혀 안해"...국립문서보관소서 열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정부가 존..
09:37
870
"자발적 퇴직·퇴직자 대체 미고용 등으로 감원 예정" 국방부가 고용된 민간 근로자 최대 6만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이 18일  보도했다.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자발적 퇴직과 퇴사자 대체 근로자 미고용 등을 통해 ..
09:36
869
▶제이시온이 친구를 구하고 있는 장면. /뉴욕포스트 "유튜브 보고 배웠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9세 초등학생이 유튜브를 보고 배운 하임리히법으로 친구의 목숨을 구했다. 하임리히법은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막힐 경우, 이물질을 빼내는 응..
09:32
868
약 1만 명 응시자, 시험지 일찍 제출돼환불 또는 22일에 재시험 가능 3월 8일 SAT 시험을 본 일부 고등학생들이 예기치 않은 불편을 겪었다. 시험을 주관하는 콜리지 보드(College Board)는 일부 학생들의 시험이 예정된 시간보다 ..
09:30
867
▶UGA 캠퍼스의 상징인 아치문. 2025-26년도 입시서 4만8천여명 지원, 합격률 33% 합격 중간 50% GPA 4.08-4.35, SAT는 1300-1470점    조지아 공립대학교의 플래그십 대학교..
09:29
866
전문가 36% "무역 전쟁으로 경기 침체 우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글로벌 무역전쟁 위험을 고려해 올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1%에서 1.7%로 내렸다. 또 미국 경제 전문가 10명 중..
09:26
865
▶18일 주노동부 장관직을 수락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는 홈즈 장관. 푸에르토리코 출신, 전직 기자 바바라 리베라 홈즈 임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4개월 가까이 공석으로 있던 조지아주 ..
09:25
864
▶[사진출처: The Independent 뉴스 캡쳐] 헌법상 임기 제한 극복 방안 논의 중“MAGA, 행정부 개혁과 민주주의 수호에 집중”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수석 전략가였던 스티브 배넌이 2028년 트럼프 전 대통령..
09:23
863
유통 경로 조사 중… 소비자 주의 당부 식품의약국(FDA)이 경상남도 통영에서 제조된 ‘냉동 굴’ 섭취 후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며 판매 중단과 회수를 결정했다. 이번 리콜은 FDA가 한국산 굴을 대상으로 내린 여섯 번째 조치다.F..
09:22
862
▶존스크릭 AA클럽. 별들의 전쟁 PGA 챔피온십 대회만 3회 치른 명문 코스지역 최고 난이도 하이랜드 코스 재설계, 2028년 초 착공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골프장 중 하나인 존스크릭의..
09:20
861
▶테슬라 매장앞에서의 시위 모습.경쟁사 중국 BYD 치고 올라오는데실적 하락에 ‘머스크 리스크’도 심화 테슬라 주가가 9주 연속 떨어졌다. 지난해 12월 중순에 기록한 최고가보다 53% 하락하며 3개월 만에 반토막이 난 것이다. 비즈니스인사이..
09:19
860
▶ICE 불법 입국자 단속 현장. 17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ICE와 연계 287(g) 가입 지시더 많은 카운티들 참여 전망, 귀넷은 아직 재가입 소식 없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03-18
859
뱀의 출몰이 잦은 시즌이 돌아왔다. 4월까지 빈번한 출몰, 물리면 바로 응급실 가야    조지아 자연자원부(DNR)와 조지아 독극물 센터(GPC)는 기온이 따뜻해짐에 따라 조지아주 독사들의 출몰이 빈번해지고..
03-18
858
▶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lphia Eagles) 애틀랜타, 대형 이벤트 유치 성공…공적 자금 부담은 여전켐프 주지사, 지원에 대한 의지 표명 애틀랜타는 내년 여름 월드컵, 2028년 슈퍼볼, 2031년 파이널 포 등 주요 스..
03-18
857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한 장면.  워싱턴포스트, 열풍 조명... "K드라마 '우영우' 덕분" 최근 해외에서 한국 문화뿐 아니라 음식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김밥의 경우, 미국의 대형 마트 트레이더조..
03-18
856
▶미국국제교육자협회(NAFSA)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성명문. “애초에 보조금 지급 중단 기간은 15일 정도라고 통보했는데, 이 기간이 끝난 지금도 보조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장학금 중단 조치가) 미국 경제와 안보에 필수적인 유학과 국..
03-18
855
 '비관세 장벽' 철폐 촉구 전 세계 국가를 상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 관세와 관련해 백악관 당국자가 한국을 지목하며 비관세 장벽 등의 철폐를 촉구했다. 케빈 해셋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7..
03-18
854
NBC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47% 임기 최고 미국인 과반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권 초기 국경·이민 정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경제정책 및 물가 관리에는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공개됐다. ..
03-18
853
▶한 포에버21 매장. 레녹스몰 등 조지아 18곳 포함 전국  350개 매장 모두 폐업6년만의 파산신청, 장씨 창업주 부부 아메리칸 드림 막 내려   한인 장도원, 장진숙 부부가 1984년 설립하며 아메리칸..
03-18
852
▶앨라배마 상무부 관계자들과 항공우주 방산업체 대표단. 주상무부와 방산업체 대표들, 17일부터 21일 일정 첨단 보안 솔루션 수요 강세로 글로벌 파트너십 절실         앨라배..
03-18
851
 화재·정전·교통사고 이어져 중서부와 남부를 휩쓴 강력한 토네이도와 국지성 돌풍으로 하루 사이에 최소 26명이 숨졌다고 외신이 보도했다.15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주리주에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최소 12명이 숨지고 여러..
03-17
850
▶칼 AI의 잭 야데가리 최고경영자(CEO·왼쪽아래), 헨리 랭맥 최고기술책임자(CTO·왼쪽 위), 블레이크 앤더슨 공동 창립자(오른쪽 위), 제이크 카스티요 최고운영책임자(COO·오른쪽 아래)./칼AI칼로리 계산... "여학생에 잘 보이려다" 만들어..
03-17
849
천연 감미료 글리세롤 중독시원하게 들이켰다가 '기절' 여름철 길거리 인기 음료 ‘슬러시’를 8세 미만의 어린이가 마시면 위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17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국제학술지 ‘소아질환회보(Archives of ..
03-17
848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한 주택 뒷마닥에 우박이 내리는 모습  580억 달러 손해...일부 주 보험료 인상 승인“허리케인, LA 산불 피해 추정치보다 커“ 올해 초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이미 수..
03-17
847
NBC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47% 임기 최고 미국인 과반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권 초기 국경·이민 정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경제정책 및 물가 관리에는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공개됐다. ..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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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현지 시각) 캐나다 한 수퍼마켓에 미국산 제품 불매를 촉구하는 낙서가 그려져 있다.지난달 예약 40%↓...학교 수학여행·기업 행사 취소 캐나다에서 미국 여행 보이콧(불매) 바람이 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을 맞댄..
03-17
845
[크로니클] 식당 업주들 “인건비 너무 올라 마진 확 줄어” 서플라이, 식재료 인상과 딜리버리 업체들 수수료도 고민    5년전 이때 미국에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공중보건 위기, 즉 팬데믹이 찾아왔고 식당 업계..
03-17
844
ARC, 이동성과 안전 개선 프로젝트 가이드라인 공개   2019년 2억3천만여톤 화물 통과, 2050년까지 2배 예상   메트로 애틀랜타를 통과하는 유통 트럭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
03-17
843
조지아 뷰티 업계, 시장 변화 및 제품 가격 상승 등 풀어야 할 과제는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GABSA 회장 이강하)가 주최한 ‘2025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가 16일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뷰티 협회 이강하 회장에 따..
03-17
842
▶조지아주에서 지난해 10월 가동을 시작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모습. 현재는 현대차 물량만 만들고 있지만, 앞으로 기아 역시 이곳에서 일부 물량을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지난달 판매 차량 6만3303대… 현지..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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