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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진리로 저주를 표백을 하는 자<>



살상의 잔인한 바람이 불어온다,

그 자는 그림자 속에 숨고,

텅빈 도마 위에는 빈자리만 남아,

무지한 자들의 칼날로 반짝이며 광란의 춤을 춘다.


가난한 지식의 쭉정은 메마른 땅 위에

야만스럽게 뒹굴고,

스스로 악함을 드러낸다.

 

혼돈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허공에 메아리치는 비난들은 하나의 영혼을

깊이 베고 또 베고 넉넉히 지나간다..


빛을 잃은 무리들이여,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이여,

저주의 표백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찾는 자,

쭉정이 광란의 칼춤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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